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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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 말라기 3:7~12 | 신문수 목사 | 2022-11-13 |
858 | 행복하지 못한 이유, 감사하지 못하는 이유 | 로마서 1:18~23 | 신문수 목사 | 2022-11-06 |
857 |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 말라기 3:1~6 | 신문수 목사 | 2022-10-30 |
856 |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 말라기 2:17 | 신문수 목사 | 2022-10-23 |
855 | 어찌 됨이니까? | 말라기 2:10~16 | 신문수 목사 | 2022-10-16 |
854 |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 말라기 2:1~9 | 신문수 목사 | 2022-10-09 |
853 |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 여호수아 5:7~15 | 배종언 목사 | 2022-10-02 |
852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 말라기 1:6~14 | 신문수 목사 | 2022-09-25 |
851 |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 말라기 1:1~5 | 신문수 목사 | 2022-09-18 |
850 | 나이 듦에 대하여 | 레위기 19:32 | 신문수 목사 | 2022-09-11 |
849 | 예수를 바라보자 | 히브리서 12:1~2 | 신문수 목사 | 2022-09-04 |
848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 시편 123:1~4 | 신문수 목사 | 2022-08-28 |
847 |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 시편 123:1~4 | 신문수 목사 | 2022-08-21 |
846 | 그가 누구이기에 | 마가복음 4:35~41 | 임성광 목사 | 2022-08-14 |
845 |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 역대하 20:5~13 | 신문수 목사 | 2022-08-07 |
844 |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보라 | 창세기 15:1~7 | 신문수 목사 | 2022-07-31 |
843 |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 보라 | 청세기 13:14~18 | 신문수 목사 | 2022-07-24 |
842 | 보여줄 땅으로 가라 | 창세기 12:1~5 | 신문수 목사 | 2022-07-17 |
841 | 아멘 | 마태복음 6:9~13 | 신문수 목사 | 2022-07-10 |
840 | 첫 열매 | 야고보서 1:17~18 | 신문수 목사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