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관 벗어서
빛과 소금되어
승천
비아 돌로로사
종려나무
기억하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 나의 이름 부를 때
이 세상 험하고
하늘의 아버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
창조주 하나님
나 무엇하든지 주께 영광 돌리리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님께 찬양하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주님께로 흘러가네
노래로 하나님께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