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류관 벗어서
주 날 인도하시네
우리를 위해 한 아기 나셨다
주의 영광
오랫동안 기다리던
곧 오소서 임마누엘
빛 되신 주가 오셨네
천 번을 불러도
이 세상 험하고
시편 150편
여호와께 감사하라
할렐루야 감사하세
넓은 들에 익은 곡식
할렐루야 상사디야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해요
영광의 주님
예수님이 좋아 좋아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