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라 먼동이 튼다
떡을 떼며 경배하라
그날 밤
전능하신 주님
아이와 같은 믿음
내 백성을 불러
사랑의 왕 내 목자
주님 기억해요
감사하며 찬양하세
거룩하신 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참 아름다워라
새 노래로 주께 찬양
주님은 내 삶에 힘 되시네
전능과 영광의 그 이름
피난처 있으니
괴로울 때 주를 보라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주 음성 외에는
주여 내 기도 들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