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 곡식 거둘자가 없는 이 때에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온 땅이여
면류관 벗어서
내 평생에 가는길
예수께로 가면
내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주의 기도
전 부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아멘, 찬양과 영광
그래도
존귀하신 주
주 날 인도하시네
나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주께 가오니
참 아름다워라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오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