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옷자락 만지며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참 좋으신 주님
축복하노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그 사랑
온 세상 위하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예수의 그
내가 참 의지하는 예수
다 찬양하여라
여기에 모인 우리
시편 23편
그 사랑 얼마나
예배 드릴 때
내 평생에 가는 길
하나님의 은혜
사명
예수 닮기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