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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현실
창세기 29:31~35임성광 목사2022-08-14 -
오직 주만 바라나이다
역대하 20:5~13신문수 목사2022-08-07 -
삶의 기준
예레미야 42:1~6김형래 목사2022-07-31 -
이게 최선입니까?
누가복음 8:40~56김형래 목사2022-07-24 -
어떤 고백이 있습니까?
사도행전 27:20~26김에녹 전도사2022-07-17 -
어쩔믿음
마태복음 15:21~28서민기 전도사2022-07-10 -
첫 열매
야고보서 1:17~18신문수 목사2022-07-03 -
'찐'은 '디테일'이다
창세기 4:1~9서민기 전도사2022-06-26 -
미운 오리 새끼
예레미야 35:1~10김형래 목사2022-06-19 -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 4:1~12김에녹 전도사2022-06-12 -
새롭게 하시는 성령
디도서 3:4~7신문수 목사2022-06-05 -
갓(God)길에서의 휴식
요한복음 14:25~27서민기 전도사2022-05-29 -
사랑하는..
창세기 29:13~20임성광 목사2022-05-22 -
잘 살고 싶다
열왕기상 7:8김에녹 전도사2022-05-15 -
생존의 비결
여호수아 9:1~13김형래 목사2022-05-08 -
아버지여
마태복음 6:9~13신문수 목사2022-05-01 -
이제 겨우 시작이야
사무엘상 15:17~23김에녹 전도사2022-04-24 -
부활의 능력
누가복음 24:1~6임성광 목사2022-04-17 -
왕이신 나의 예수님
사무엘상 8:4~9김형래 목사2022-04-10 -
나는 선한 목자다
요한복음 10:11~15신문수 목사202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