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다리라
그래서 사랑? 그래도 사랑!
"NO"라구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마라에서 엘림으로
동일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라
두렵도다 이 곳이여
예배자여! 일어나라!
걱정 말아요 그대!
기다림의 계절
믿음이 없이는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가서 예배하고 돌아오리라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하나님
너희는 기억하라
오직 믿음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