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던 대로
교회다움, 성도다움
찬송의 이유
하나님의 초대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미가(米家)에서 미가(美家)로 들어가라
돈꽃 보다 벚꽃
Do, Not do
믿는 자가 되라
인자가 온 것은
기억과 바람
바울의 인사
서로 기다리라
그래서 사랑? 그래도 사랑!
"NO"라구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마라에서 엘림으로
동일한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라
두렵도다 이 곳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