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19편 129~132절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 음성주소 | http://media4.dimode.co.kr:8088/caja/tvdata/caja200119.mp3 |
|---|---|
| 설교자 | 신문수 목사 |
| 본문 | 시편 119편 129~132절 |
| 설교일 | 2020-01-19 |
▣ 시편 119편 129~132절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바라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다윗 이야기
우리가 다 부활의 증인이로다
겟세마네 동산의 사랑
항복선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여호와 앞에 섰더라
빛의 자녀답게
인생의 등불
절대 평강을 누리는 믿음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신랑을 기다리며
이만한 믿음
새롭게 세워야 합니다
아하(Aha) 체험
깨닫게 하소서
깨어짐의 은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