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7 22:08

성숙이란 .....

조회 수 19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중에  사랑이란 말과 용서란 말이고   서로가  이해

하고 품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막상  어떤 상황에 부딪치면 가장 먼저 혈기가

앞서고,  용서와 이해가 안되서  펄 펄 뛰게까지 됩니다

나를 합리화 하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고,  그도 모자라 매도와 험담에

앞뒤를 못가리게 되지요.  그리곤  어느새 우리도  같이 휩쓸려  같은  말들에  어울려

버리곤 합니다   조용히  다독여주고  어쩔수 없었던 상황에  이해해주는  너그러움

이 얼마나  멋지고 따뜻한 단어들인가요.....

이런 글을 쓰는 저도  한번도  너그러운  성도 , 사랑많아  눈물을 닦아주는  집사

이해와 용서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권사가      못되었습니다.

내가 억울한일을  당하면  내 주변에서  조용히찾아와  손잡고기도해줄   따뜻하고

너그러운 믿음의  벗을  만들기위해  저부터  멋진단어에 맞는 그리스도인이 되보겠

습니다     남의사생활에  귀기울여  말을  만들지않고 ,  밝고 맑은  말들로     

성전의 분위기를  밝게하고  성도들을만나  기쁘고 행복한  손을잡고

시원한 물줄기 같은  표정을  만드는 사람이 되보겠습니다

얼마나  멋진  글들이에요.   이렇게  되보고싶은   꿈을  이밤에  꿔보겠습니다


그래도  그렇게해보려는  노력이  기특하고  가상하다고   박수를  ?

자녀에게  따뜻한 부모,   배우자에게너그러운  사람    주변에  기쁨을  나누는

밝은 성도    무더위로  불쾌할때   싱그러운  물줄기를  부어줄  믿음의벗

아 ! 행복합니다..    이런세상에   살고 있음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27 주차부를 사랑합니다 2 김홍양 2011.07.21 1965
126 용서와 화해와 사랑이란 어려움을 행하기를..... 김홍양 2011.07.23 3161
125 수양관의 푸르름속에서....... 김홍양 2011.08.04 2259
124 제21회 전국 어린이 대회에서 입상을 축하합니다 2 file 박문순 2011.08.08 2358
123 가을이라 ~~ 김홍양 2011.10.13 3703
122 야베스산악회 11월 산행안내 1 file 서관희 2011.10.20 3660
121 Re : 야베스산악회 11월 산행안내 김도규 2011.10.26 3473
120 그립고 아쉽습니다 김홍양 2011.11.30 2885
119 남선교회 결연가정 보고서 file 서호성 2011.12.13 2266
118 몇가지 건의. 조미연 2011.12.28 2412
117 신종플루 예방 김성철 2012.01.31 3589
116 사람을찾습니다... 1 이영식 2012.02.24 3569
115 예배자의 자세와 태도 1 김형모 2012.04.09 3529
114 이희평장로님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당선 서관희 2012.04.27 2452
113 꿋꿋한 의지 김홍양 2012.05.03 1647
112 5월의 애틋함 김홍양 2012.05.15 3622
» 성숙이란 ..... 김홍양 2012.06.07 1968
110 전기플러그 관리로 전기요금 절감 김성철 2012.06.15 3273
109 귀한 우리나라의 땅을 다녀와서..... 김홍양 2012.06.27 1719
108 새로운신앙 1 이혜경 2012.07.09 20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