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담임목사님 설교 이외의 모든 목회자들의 설교가 교회홈피에 개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금요철야에서도 목회자의 인도하에 심도있는 말씀 선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3. 주일 날 3부예배 직전 즈음엔 그때까지 비어있는 새신자용 주차공간을 그 시간에 도착하는 기존 성도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개방해 주십시오.
4. 수요예배에도 성가대가 고정화 되었으면 합니다. 외부강사 초청시의 전시적인 모습이 아닌 예배의 항존 부분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