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천안 중앙교회 생활은 한지 몇년 안되었는데
정말 좋은 신앙교육과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는 초중고,대학,대학원을 졸업할때까지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하고
억지로 하는 공부였는데
교회에서 브랜든 선교사님의 수업을 듣고 너무나 재미있고
항상 화,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내년 봄에 출산 중이라 다음 학기에는 이 수업을 어떻게 들을까 고민하고 있던차에 선교사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실수도 있어 영어 수업이 없어질거라는
얘기를 얼핏듣게 되었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아직 교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출석률이 저조 한거같지만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 다들 재밌어 하고 자신감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런 비보(?)를 듣고 다들 우울해 하십니다.
특히 이번에 영어를 배우면서 교회를 처음 나오게 된 저의 지인은
교회나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거 같아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전도 하기도 좋겠구나 싶었는데
내년을 기약할수 없다는 말에 상실감이 큽니다.
제가 경솔하게 글을 올리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어디에 말씀을 드려야 할까 싶어서 올린 글이니
혹시나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천안 중앙교회 생활은 한지 몇년 안되었는데
정말 좋은 신앙교육과 영어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는 초중고,대학,대학원을 졸업할때까지 저를 너무나 힘들게 하고
억지로 하는 공부였는데
교회에서 브랜든 선교사님의 수업을 듣고 너무나 재미있고
항상 화,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내년 봄에 출산 중이라 다음 학기에는 이 수업을 어떻게 들을까 고민하고 있던차에 선교사님이 미국으로 돌아가실수도 있어 영어 수업이 없어질거라는
얘기를 얼핏듣게 되었는데 정말 사실인가요?
넘 마음이 아프네요..아직 교인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출석률이 저조 한거같지만 영어를 배우시는 분들 다들 재밌어 하고 자신감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런 비보(?)를 듣고 다들 우울해 하십니다.
특히 이번에 영어를 배우면서 교회를 처음 나오게 된 저의 지인은
교회나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거 같아서
이런 교육 프로그램이 전도 하기도 좋겠구나 싶었는데
내년을 기약할수 없다는 말에 상실감이 큽니다.
제가 경솔하게 글을 올리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어디에 말씀을 드려야 할까 싶어서 올린 글이니
혹시나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