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르고, 8월9일 12시50 분 예배를 드리러 갔다가
오후 찬양예배 준비하시는 청년부 리허설 때
3살 아기를 안고 왼쪽 앞자리 네번째 (세번째?) 줄에 앉아서
들었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핸드폰 (삼성전자 햅틱) 을 자리에 놓고 온거 같은데..
사무실에 분실물 접수가 안됬네요..
제가 차를 타고 가다가 다른데서 잃어 버렸는지...
혹시 앞으로 주운신분이나, 보신분은 연락 부탁 드릴께요..
(010-6410-7236)
감사합니다.
연습하시는 것도 감동적으로 잘 보고 왔습니다.. 애기도 말도 잘 못하는데
교회 가자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