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런 주일 얼굴만 불히고..

성스런 주일에  조은 주님말씀을 듣고  본의 아니게 주차문제(한시간 반을 기다리다가)로 얼굴 불히고 돌아왔습니다.  과연 우리교회 주차질서는 이정도인가요.
 어떻게 이중 삼중으로 주차할수있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되질않습니다.
사회에서도 성도님들은 그렇게 주차를 하시는지요?
늦게오시면  밖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시던지 ...... 아니면 좀일찍오시던지...
 남이야 차를 빼지못하던 말든  나만 늦지않기ㅇ위해  아무생각이없이 주차한다면
중앙교회 성도로서 부끄럽고 이기적인 생각이아닐까합니다
제발 더도말고, 덜도말고. 사회에서 하던대로 주차질서를 지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