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새벽기도에 오시는 분들과 노년부에서도 여러 분이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턱을 경사로 바꾸는 것은 주차되어 있는 차에 의한 사고가 우려됩니다. 전방주차했던 차량은 후진으로 차를 빼야하는데 자칫 다목적실 로비 유를 깰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턱에다가 형광테이프를 부치기로 했습니다. 어두울 때 나오시더라도 확인하고 경계할 수 있도록 부쳐서 사고를 예방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