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휘오스 중창단

휘오스 중창단은 남성중창단의 창단이 절실히 요구되던 2002년 1월 1일에 창단되었습니다. 남성 6명으로 출발한 휘오스 중창단은 현재 7명으로 찬양 드리고 있습니다. '휘오스'란 이름의 뜻은 '아들'이며, 단원 모두는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고, 그 생활과 신앙의 고백을 찬양으로 담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때 마다 찬양하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감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