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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대 |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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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 200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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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찬양대 모든 대원님들께! 가장 어려운 시간대이지만 최선을 다해 마지막 까지 찬양을 해주신 댜원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가브리엘 대원 모두는 어느 찬양대나 어느 부서에 가시드라도 찬란히 영롱한 빛을 발할 것입니다. 가브리엘찬양대의 마지막을 담당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2008년 마지막 예배 때 가브리엘찬양대 이름으로 하나님께 드렸던 "복있는 사람들"은 어느 찬양보다 우리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4부 예배를 드렸던 많은 성도님들의 가슴속에 영원이 새겨졌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지휘를 통하여 가브리엘찬양대의 음악을 만들어 주셨던 김재승집사님, 반주로 수고해 주신 예쁜 김지은 선생님, 어려움 속에서도 온화한 모습으로 굳은 일을 감당하셨던 김경한 집사님, 기도로 믿음을 불어 넣어주신 이경옥 권사님, 그리고 파트장님들 또한 모든 대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고마움에 머리를 숙입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대원님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며, 형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겸손히 섬기지 못했던 임 건 택 드림 2008. 12. 28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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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위대하시다
가브리엘2009-04-01 -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가브리엘2009-03-04 -
듣는 사람마다 복음전하여
가브리엘2009-01-07 -
복있는 사람들
가브리엘2008-12-28 -
성도여 기뻐하라
가브리엘2008-12-21 -
주께로 가까이
가브리엘2008-12-14 -
주 음성외에는
가브리엘2008-12-07 -
거룩하신 주께 경배드려
가브리엘2008-11-30 -
죄짐맡은 우리 구주
가브리엘2008-11-23 -
사랑의 왕 내 목자
가브리엘2008-11-16 -
참 아름다워라
가브리엘2008-11-09 -
추수감사 찬송
가브리엘2008-11-02 -
주님은 내 삶에 힘 되시네
가브리엘2008-10-26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가브리엘2008-10-19 -
괴로울때 주를 보라
가브리엘2008-10-19 -
전능과 영광의 그 이름
가브리엘2008-10-12 -
하나님이 세상을
가브리엘2008-10-05 -
아름다운 시온성아
가브리엘2008-09-28 -
면류관 벗어서
가브리엘2008-09-21 -
성령님 내게 임하소서
가브리엘2008-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