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엄 열매Ⅱ-일어서세요!
신문수목사
2014-06-29
본문 : 시편 119:71 누가복음 15:16~21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4-06-29
쥐엄 열매Ⅱ-일어서세요!
▣ 시편 119:71
| 71. |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 누가복음 15:16~21
| 16. |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
| 17. |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
| 18. |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 19. |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
| 20.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 21. |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
| 본문 |
시편 119:71 누가복음 15:16~21 |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 설교일 |
2014-06-29 |
쥐엄 열매
신문수목사
2014-06-22
본문 : 시편 119:67 누가복음 15:11~20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4-06-22
쥐엄 열매
▣ 시편 119:67
| 67. |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
▣ 누가복음 15:11~20
| 11. |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
| 12. |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
| 13. |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
| 14. |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
| 15. |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
| 16. |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
| 17. |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
| 18. |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
| 19. |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
| 20.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
| 본문 |
시편 119:67 누가복음 15:11~20 |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 설교일 |
201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