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
신문수목사
2013-12-25
본문 : 이사야 7:14 요한일서 4:16~21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25
하나님의 마음
▣ 이사야 7:14
14. |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 요한일서 4:16~21
16.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
17. |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
18.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19. |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20. |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
21. |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본문 |
이사야 7:14 요한일서 4:16~21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25 |
두 여인의 만남
신문수목사
2013-12-22
본문 : 시편 133:1~3 누가복음 1:39~45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22
두 여인의 만남
▣ 시편 133:1~3
1.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2.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
3.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 누가복음 1:39~45
39. |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
42. |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
43.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
44. |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
45. |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
본문 |
시편 133:1~3 누가복음 1:39~45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22 |
명품 조연 요셉
신문수목사
2013-12-15
본문 : 창세기 3:15 마태복음 1:18~25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15
명품 조연 요셉
▣ 창세기 3:15
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 마태복음 1:18~25
18.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19. |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20.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22. |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
23.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24. |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
25. |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본문 |
창세기 3:15 마태복음 1:18~25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