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인의 만남
신문수목사
2013-12-22
본문 : 시편 133:1~3 누가복음 1:39~45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22
두 여인의 만남
▣ 시편 133:1~3
1.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2.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
3.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 누가복음 1:39~45
39. |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
42. |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
43.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
44. |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
45. |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
본문 |
시편 133:1~3 누가복음 1:39~45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22 |
명품 조연 요셉
신문수목사
2013-12-15
본문 : 창세기 3:15 마태복음 1:18~25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15
명품 조연 요셉
▣ 창세기 3:15
15. |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 마태복음 1:18~25
18.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19. |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
20. |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
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22. |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
23.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24. |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
25. |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본문 |
창세기 3:15 마태복음 1:18~25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15 |
은혜를 받은 자여!
신문수목사
2013-12-08
본문 : 시편 123:1,2 누가복음 1:26~38
설교자 : 신문수목사
설교일 : 2013-12-08
은혜를 받은 자여!
▣ 시편 123:1,2
1. |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
2. |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
▣ 누가복음 1:26~38
28. |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
29. |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
30. |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
31. |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32. |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
33. |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
34. |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35. |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
36. |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
37. |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
38. |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본문 |
시편 123:1,2 누가복음 1:26~38 |
설교자 |
신문수목사 |
설교일 |
2013-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