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실래
이순목사
2013-06-02
본문 : 사무엘하 19:31~39 빌립보서 2:19~24
설교자 : 이순목사
설교일 : 2013-06-02
바르실래
▣ 사무엘하 19:31~39
31. |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 |
32. |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왕을 공궤하였더라 |
33. | 왕이 바르실래에게 이르되 너는 나와 함께 건너가자 예루살렘에서 내가 너를 공궤하리라 |
34. | 바르실래가 왕께 아뢰되 내 생명의 날이 얼마나 있사옵겠기에 어찌 왕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리이까 |
35. | 내 나이가 이제 팔십 세라 어떻게 좋고 흉한 것을 분간할 수 있사오며 음식의 맛을 알 수 있사오리이까 이 종이 어떻게 다시 노래하는 남자나 여인의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사오리이까 어찌하여 종이 내 주 왕께 아직도 누를 끼치리이까 |
36. | 당신의 종은 왕을 모시고 요단을 건너려는 것뿐이거늘 왕께서 어찌하여 이같은 상으로 내게 갚으려 하시나이까 |
37. | 청하건대 당신의 종을 돌려보내옵소서 내가 내 고향 부모의 묘 곁에서 죽으려 하나이다 그러나 왕의 종 김함이 여기 있사오니 청하건대 그가 내 주 왕과 함께 건너가게 하시옵고 왕의 처분대로 그에게 베푸소서 하니라 |
38. |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
39. | 백성이 다 요단을 건너매 왕도 건너가서 왕이 바르실래에게 입을 맞추고 그에게 복을 비니 그가 자기 곳으로 돌아가니라 |
▣ 빌립보서 2:19~24
19. | 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
20. |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
21. |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
22. |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
23. | 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
24. | 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
본문 |
사무엘하 19:31~39 빌립보서 2:19~24 |
설교자 |
이순목사 |
설교일 |
2013-06-02 |
내 종 갈렙은
이순목사
2013-05-26
본문 : 민수기 14:24 마태복음 5:48
설교자 : 이순목사
설교일 : 2013-05-26
내 종 갈렙은
▣ 민수기 14:24
24. |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 마태복음 5:48
48. |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본문 |
민수기 14:24 마태복음 5:48 |
설교자 |
이순목사 |
설교일 |
2013-05-26 |
성령충만
이순목사
2013-05-19
본문 : 요엘 2:28~32 사도행전 2:1~13
설교자 : 이순목사
설교일 : 2013-05-19
성령충만
▣ 요엘 2:28~32
28.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
29. |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
30. |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
31.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
32. |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
▣ 사도행전 2:1~13
1.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2.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3.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4. |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5. |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
6. |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
7. |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
8. |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
9. |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
11. |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12. |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
13. |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
본문 |
요엘 2:28~32 사도행전 2:1~13 |
설교자 |
이순목사 |
설교일 |
2013-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