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 지킬 일
이순목사
2012-06-03
본문 : 시편 133:1~3 에베소서 4:1~6
설교자 : 이순목사
설교일 : 2012-06-03
힘써 지킬 일
▣ 시편 133:1~3
1.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2.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
3.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 에베소서 4:1~6
1. |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
2.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
3. |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4. |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5. |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
6. |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
본문 |
시편 133:1~3 에베소서 4:1~6 |
설교자 |
이순목사 |
설교일 |
2012-06-03 |
성령이 임하시면
최광주목사
2012-05-27
본문 : 스가랴 4:6 사도행전 2:1~4
설교자 : 최광주목사
설교일 : 2012-05-27
성령이 임하시면
▣ 스가랴 4:6
6. |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
▣ 사도행전 2:1~4
1.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
2. |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
3. |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
4. |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본문 |
스가랴 4:6 사도행전 2:1~4 |
설교자 |
최광주목사 |
설교일 |
2012-05-27 |
보시기에 좋았더라
성연순목사
2012-05-20
본문 : 창세기 1:1~8 고린도후서 4:1~6
설교자 : 성연순목사
설교일 : 2012-05-20
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세기 1:1~8
2.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
3. |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
4. |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
5. |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6.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
7.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8.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 고린도후서 4:1~6
1. |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
2. |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
3. |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
4. |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
5. |
우리는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
6. |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
본문 |
창세기 1:1~8 고린도후서 4:1~6 |
설교자 |
성연순목사 |
설교일 |
201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