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5 00:00

2005년4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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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 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사야64:7
“No one calls on your name or strives to lay hold of you; for you have hidden your face from us and made us waste away because of our sins. ”
이사야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