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7 09:07

맡긴 인생

조회 수 1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음성주소 http://media4.dimode.co.kr:8088/caja/tvdata/250504cajap.mp3
설교자 임성광 목사
본문 사무엘상 1:12~28
설교일 2025-05-04


▣ 사무엘상 1:12~28


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 하니
15.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 하는지라
17.  엘리가 대답하여 이르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18.  이르되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하고 가서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더라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21.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 매년제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1. 07May
    by 천안중앙교회
    Views 108 

    맡긴 인생

    사무엘상 1:12~28
    임성광 목사
    2025-05-04

  2. 30Apr
    by
    Views 101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마가복음 3:1~6
    박종원 선교사
    2025-04-27

  3. 22Apr
    by
    Views 119 

    부활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20:19~23
    봉재환 목사
    2025-04-20

  4. 15Apr
    by
    Views 135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

    열왕기상 19:1~10
    이기원 목사
    2025-04-13

  5. 08Apr
    by
    Views 173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사무엘하 6:12~23
    이은호 전도사
    2025-04-06

  6. 30Mar
    by
    Views 147 

    문들을 닫았더니

    요한복음 20:19~29
    이요셉 전도사
    2025-03-30

  7. 18Mar
    by
    Views 205 

    홀로 우시는 나의... 예수님

    마태복음 25:31~33
    공요셉 목사
    2025-03-16

  8. 09Mar
    by
    Views 154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 13:12~17
    허근도 목사
    2025-03-09

  9. 04Mar
    by
    Views 187 

    침묵 속에 숨어계신 하나님

    예레미야 33:1~9
    김대동 전도사
    2025-03-02

  10. 23Feb
    by
    Views 114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요한복음 1:19~28
    배종언 목사
    2025-02-23

  11. 17Feb
    by
    Views 133 

    따라하는 기도

    마태복음 7:9~11
    장재기 목사
    2025-02-16

  12. 11Feb
    by
    Views 184 

    이상한 세리장 삭개오

    누가복음 19:5~8
    소병진 목사
    2025-02-09

  13. 04Feb
    by
    Views 179 

    말하게 하심을 따라

    사도행전 2:4
    조성환 목사
    2025-02-02

  14. 29Jan
    by
    Views 150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23:24~26
    공요셉 목사
    2025-01-26

  15. 21Jan
    by
    Views 156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

    히브리서 10:39
    백승철 목사
    2025-01-19

  16. 14Jan
    by
    Views 165 

    하나님의 시선으로

    디모데후서 2:20~21
    김재훈 목사
    2025-01-12

  17. 06Jan
    by
    Views 121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라

    에베소서 4:1~12
    박중근 목사
    2025-01-05

  18. 31Dec
    by
    Views 123 

    이제는 주인의 즐거움으로 사세요

    마태복음 25:19~21
    김영일 목사
    2024-12-29

  19. 25Dec
    by
    Views 143 

    누가의 설렘의 별

    누가복음 1:1~4
    서민기 목사
    2024-12-22

  20. 18Dec
    by
    Views 149 

    마리아의 찬양

    누가복음 1:46~55
    최유현 목사
    2024-12-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