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기쁨이’ 여기교회
고린도전서 10장 33절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여기교회는 고린도전서 10장 33절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 교회를 통해서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라는 목회철학을 반영한 이름입니다.
또한, "여기"라는 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단어로 확장성이 뛰어나고, 발음하기에도 매우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결하고, 기억되기 쉽습니다.
특별히 여전도회가 기도하며 세운 교회라는 의미로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교회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전은 기도로 지어집니다.
여기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기억하며 함께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