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05:23

12월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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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사람

카일 아이들먼 저 | 두란노



책소개


선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기독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 예수에게 배우다.

소셜 미디어 붐이 일어나면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교회 안에서조차 SNS 팔로워나 '좋아요'의 숫자, 동영상 조회 수, 은행 잔고, 인맥이 '얼마나 많은지'가 영향력을 결정짓는 척도가 되었다.

많은 신자들이 영적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길 갈망하는 동시에 정작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깊은 괴리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팬인가, 제자인가》의 저자 카일 아이들먼은 영향력을 갈구하는 이 시대에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였던 한 분을 소개한다.

세상 공식을 전혀 따르지 않으셨지만 시공을 초월해 가장 막강한 생명의 영향력을 미치신 그분의 비결은 무엇일까?


지금, 내 눈앞의 한 사람을 사랑하는 법!

이 책은 숫자에 집착하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혁신적인 사랑법, '한 번에 한 사람'을 소개한다.

누군가가 그분 앞에 서면 그분의 시간이 멈추었다.

한 번에 한 사람씩 세상을 변화시키셨고, 지금도 변화시켜 나가신다.

《한 번에 한 사람》은 '사랑하는 삶'을 포기해 세상에서 영향력을 잃어버린 이 시대 교회와 신앙인을 위한 메시지다.

카일 아이들먼은 그분의 제자인 우리가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삶의 구체적인 현장 속에 생생하게 녹였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하고 늘 도전받지만 부담감에만 눌려 있고 삶은 그대로인가?

선한 영향력을 내뿜으며 살고 싶지만 길을 모르는가?

사람이 싫고 대인관계가 어려운가?

누군가를 전도하고 싶은가?

목회하면서 교인들과의 교제가 힘에 부치는가?

SNS로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어느 누구와도 온전히 연결되지 못하는가?

더없이 바쁜 나날 속에서도 그분 앞에 선 한 사람에게 온 신경을 집중하셨던 예수님의 습관들을 배우고 익히라.

지금, 당신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서 시작하라.

예수님을 따라 한 사람 앞에 멈추라.

큰 사랑으로 행하는 작은 일들의 놀라운 파급효과를 맛보라!



목차


이 책을 권하다

프롤로그. 이 시대가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영향력'의 척도들

Part 1.사랑하는 삶을 잃어버리면

우리가 외치는 복음도 아무 영향력이 없다

/ 인류 최고의 인플루언서, 예수를 생각하다 /


1. 오늘도 수많은 인생을 그냥 스쳐 지나갔다

2. 늘 가던 길을 멈춰 내게 귀 기울여 주시는 그분처럼

3. 가까이 다가가라, 한 번에 한 사람에게

4. 평범한 순간순간 '눈뜨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라

5. '5리를 더 가 주는 마음가짐'이 세상을 바꾼다

6. 내 손에 움켜쥔 정죄의 돌, 누구의 삶도 살리지 못한다


Part 2.한 번에 한 사람씩

생명으로 물들이다

/ 세상을 구원하는 예수의 사랑법 /


7. '충만한 천국 기쁨'의 한 조각을 맛보게 하는 법

8. 어둠 짙은 '한 사람의 세상'에 빛을 창조하는 법

9. 조건 없는 사랑을 '눈에 보이게' 채워 주는 법

10. 교회 담장 밖으로 나가 말을 붙이는 법

11. 둘러앉아 밥상을 나누며 마음과 삶을 잇는 법

12. 순종하는 '한 사람'에게서 부흥의 파도가 시작되다


에필로그. 인생 끝 날, '복음으로 사랑한 삶'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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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배우다

팀 켈러 저 | 두란노



책소개


더는 외면할 수 없는 기독교 신앙의 심장, 용서!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움직이는 메시지

'용서'를 반대하고 나아가 혐오하고 폄하하는 이 시대를 예수 복음의 눈으로 진단했다.

극심한 양극화에 찢기고 상한 이 사회가 살아나기 위한 해법, 아프고도 찬란한 용서의 길을 배우다.

미워하는 혹은 앙갚음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는가?

풀지 못한 채 엉킨 관계, 응어리진 마음이 있는가?

여러 갈래로 갈라져 서로를 비난하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회의를 느끼는가?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들려줄 설교를 고민하는 목회자나 예비 목회자인가?

혐오를 부추기는 극심한 분열과 배척, 양극화에 시달리는 시대, 만연한 원한과 복수 문화 속에서 사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을 위해 기독교 신앙의 심장, '용서'를 조명한 책이 출간되었다.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 팀 켈러 목사가, 현대 사회에서 배척당하는 용서가 모든 사람의 삶에서 핵심 요소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개괄한다.

용서하려면 정의를 포기해야 한다?

용서, 인간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용서해 버리면 악한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채 또 다른 피해자만 낳을 뿐이다?

누군가를 의미 있게 용서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아주 힘들고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용서하지 않으면 원한과 복수심이 서서히 우리를 삼킨다.

그런데 타인을 온전히 용서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자원과 도구를 갖춘 사람은 거의 없다.

용서는 꼭 필요한 기술이고, 도덕적 필연이며, 인간으로 산다는 의미의 정곡을 찌르는 기독교적 신념이다.

이 책에서 팀 켈러는 독자들에게 용서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와 용서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함께 익히고 배울 것을 권한다.

어떤 단계를 밟아야 정의나 자신의 인간성을 희생하지 않고도 전진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용서에 관한 흔한 오해들을 풀어 주고, 단순히 사회적, 도덕적 의무로서의 용서가 아닌 '하나님께 받은 용서'에서 비롯된 기독교적 용서의 참의미와 기원을 짚어 준다.

뼈를 깎는 듯한 용서의 어려움을 공감해 주면서, 개개인의 삶의 현장과 인생을 직접 뒤바꾸는 더없이 현실적인 믿음의 행위로서의 용서를 알려 준다.



목차


용서하지 않은 종의 비유

들어가며. 용서 없이는 사랑도, 삶도, 미래도 없다


1 가고 싶지 않은, 그러나 가야 할 길


Part 1. 용서의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할 시간- 용서 실종 시대


2 용서의 퇴조: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불편한 진리


3 용서의 역사: '타인을 존중하는 윤리'의 시작, 기독교 신앙


4 용서의 원천: 성경, '용서의 원리와 실제'가 살아 숨 쉬는 교본


Part 2. 용서를 이해하다- 용서, 왜 해야 하는가


5 사랑과 진노의 하나님: 거룩하고 정의로운 분이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


6 정의와 사랑, 명예와 학대: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의와 사랑이 입 맞추다


7 용서의 기초: 궁극적 목적, 죄를 바로잡아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


Part 3. 진정한 용서를 시작하다- 용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8 우리에게 필요한 용서: 뿌리 깊은 죄책감과 수치심, 단 하나의 해결책


9 하나님께 받는 용서: 자신을 속이는 가짜 회개, 아무 능력이 없다


10 우리가 베푸는 용서: 용서, 감정 이전에 훈련이라서


11 용서를 넘어 화해로: 나 대신 복수당하신 예수를 바라보며


나오며. 은혜로 받은 선물의 위력


감사의 말

부록 1. 용서의 원리부록

2. 하나님의 용서에 관한 성경 말씀부록

3. 용서를 실천하려면부록

4. 화해를 실천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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