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쌍둥이 딸들과
첫 가정예배드리기 위해
함께 모여 앉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인증샷도 거부, 감사의 제목을 나누는것도
너무나 어려운 아이들..
그럼에도 가정예배를 인도하신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2022년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갖으며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는 귀한 가정,
영적성장이 일어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구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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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 25 |
이름 | 김민주집사, 중등부 민시연 민시은 |
사춘기 쌍둥이 딸들과
첫 가정예배드리기 위해
함께 모여 앉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인증샷도 거부, 감사의 제목을 나누는것도
너무나 어려운 아이들..
그럼에도 가정예배를 인도하신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있습니다.
2022년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관심을
갖으며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는 귀한 가정,
영적성장이 일어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기쁜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