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7:57~61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61.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