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구 1구역 신문수 목사 가정예배 드렸습니다.

by anonymous posted Aug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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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1
구역 1
이름 신문수 목사, 한정혜 사모, 신재희

가족들이 함께 코로나 19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떠나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