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2년부터 96년까지 5년간 천안중앙교회에서 시온찬양대와 호산나찬양대 그리고 청년부를 지도했던 함영복 목사입니다.
늘 마음의 고향처럼 느껴졌던 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남기기 전에 시온찬양대와 호산나찬양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처음 시온찬양대를 지휘할 때 어린 병아리들도 함께 나와서 연습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찬양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호산나 찬양대를 지휘하고 중창단들을 지도하면서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참으로 많이 자주 만났습니다. 벌써 18년전 일이네요.
동영상속에 아는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분도 보이면서 이렇게 시간이 가는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영원함을 깨닫구요.
그립고 반가운 마음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의 광안교회에 담임목사로 작년에 부임했습니다.
대구를 거쳐 뉴질랜드로 그리고 서울로 그리고 부산으로 옮겨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산에서 함영복 드립니다.
늘 마음의 고향처럼 느껴졌던 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이렇게 글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남기기 전에 시온찬양대와 호산나찬양대의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처음 시온찬양대를 지휘할 때 어린 병아리들도 함께 나와서 연습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 속에서 찬양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호산나 찬양대를 지휘하고 중창단들을 지도하면서 찬양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을 참으로 많이 자주 만났습니다. 벌써 18년전 일이네요.
동영상속에 아는 얼굴들도 보이고 새로운 분도 보이면서 이렇게 시간이 가는구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은 언제나 영원함을 깨닫구요.
그립고 반가운 마음에 소식을 전했습니다.
저는 지금 부산의 광안교회에 담임목사로 작년에 부임했습니다.
대구를 거쳐 뉴질랜드로 그리고 서울로 그리고 부산으로 옮겨왔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산에서 함영복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