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33:1~3
1.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2.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
3.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 누가복음 1:39~45
39. |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
40. |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
41. |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
42. |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
43. |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
44. |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
45. |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