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애인 주일입니다.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다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임을 재 확인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책 임과 사명을 다짐하고 실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