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부활절입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 신 주님을 바라보고 부활의 소망으로 능력있게 살아가며, 부활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시 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