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수난 6.25를 다 맞으면서 나라와 민족과 통일을 위하여 오늘 저녁 예배 후부터 시작 하여 24시간을 이어서 한 주간 동안 기도하겠습니다. 신청하신 분은 나가시면서 안내대에 있 는 순서지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