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수난 6 25를 다시 맞으면서 나라와 민족과 통일을 위하여 오늘 저녁 예배 후부터 시작하여 24시간을 이어서 한 주간 동안 기도하겠습니다. 신청하신 분은 나가시면서 안내대 에 있는 순서지를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 장소 : 신입교우환영실 * 5분 전에 예비벨을, 정시에 다시 벨을 누르십시오. * 혹시 다음 성도가 늦으면 연장하여 기도하십시오. * 피치못할 사정이 생기면 미리 교회로 연락하여 대비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