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일(5/31) 저녁 예배 시
장기 근속 교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우리 초등부도 세 명이 상을 받았는데요.
초등 1부에 원명숙 교사, 초등 2부에 양병선, 김경선 교사 입니다.
이날 담임 목사님께서, 학생 들의 본이 되는 교사가 되라고 하셨고
먼저 깨닫고 받은 은혜로 확신을 가지고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설교 말미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시며
'교회 내 봉사자들 중 교사가 최고' 라고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한 교사들이 담임 목사님과 함께한
기념 촬영!!!
장기 근속 교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습니다.
우리 초등부도 세 명이 상을 받았는데요.
초등 1부에 원명숙 교사, 초등 2부에 양병선, 김경선 교사 입니다.
이날 담임 목사님께서, 학생 들의 본이 되는 교사가 되라고 하셨고
먼저 깨닫고 받은 은혜로 확신을 가지고 가르치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설교 말미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시며
'교회 내 봉사자들 중 교사가 최고' 라고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10년 근속상을 수상한 교사들이 담임 목사님과 함께한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