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크레이션 순서를 맡아주신 이철원 집사님.
이철원 집사님은 금년 5-1 남선교회 회장이십니다.
당일 월례회와 겹쳐서 시간 내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초등1, 2부 모두 수고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집사님은 진정한 일꾼이십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2. 생과일 쥬스 200잔을 공짜로 쏘신 정하봉 집사님.
정하봉 집사님은 금년 초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지만 워낙 신앙 History가
굉장한 분이라 기존 회원들과 융화도 잘 하시고 남선교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현재 순천향大 정문에서 '헤까닥 꼴까닥'이라는 생과일 전문점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이날 초등부실 앞에서 직접 생과일 쥬스를 제조하여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 학생과 모든 교사 선생님들까지 마실 수 있도록
맛있는 수박 생과일 쥬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의 제일 좌측에 계신 분입니다.
주의 향기 봄호에도 수필이 소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정.하.봉 = 정말로 하나님의 봉사자 라고 자기 이름을 소개합니다
진짜 진짜 고생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원 집사님은 금년 5-1 남선교회 회장이십니다.
당일 월례회와 겹쳐서 시간 내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초등1, 2부 모두 수고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교회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집사님은 진정한 일꾼이십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2. 생과일 쥬스 200잔을 공짜로 쏘신 정하봉 집사님.
정하봉 집사님은 금년 초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지만 워낙 신앙 History가
굉장한 분이라 기존 회원들과 융화도 잘 하시고 남선교회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계십니다.
집사님은 현재 순천향大 정문에서 '헤까닥 꼴까닥'이라는 생과일 전문점을
운영하고 계신데요. 이날 초등부실 앞에서 직접 생과일 쥬스를 제조하여
행사에 참석한 200여 명 학생과 모든 교사 선생님들까지 마실 수 있도록
맛있는 수박 생과일 쥬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의 제일 좌측에 계신 분입니다.
주의 향기 봄호에도 수필이 소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정.하.봉 = 정말로 하나님의 봉사자 라고 자기 이름을 소개합니다
진짜 진짜 고생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