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5년이 된 6,25를 상기하며 나라의 소중함과 자유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비록 분단의 설움은 있지만 대한민국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간구하며 간절함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