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나의자세는 회개와 믿음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하루를 하나님 경배와 기도, 찬양으로 시작하며 하나님의 충성된 종으로 살아가고자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이 옳은길로 나아가길, 북한의 기독교인이 소망을 놓지 않길, 우리 가족을 하나님이 구원해주시길, 아픈 환우들의 건강을 책임져 주시길 기도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