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에 개인적 어려움으로 주님의 십자가의 길을 같이 걷고있습니다. 저를 저 밑바닥까지 내려놓게 하였습니다.고난중에도 사탄마귀에 굴복하지 않고 부할하신 예수님의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윤채린의 단단한 마음을 풀어주시어 온전히 해결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