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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주소 http://media4.dimode.co.kr:8088/caja/tvdata/220107cajas.mp3
설교자 신문수 목사
본문 룻기 3:1~9
설교일 2022-01-07


▣ 룻기 3:1~9


1.  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5.  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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