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등등의 말을 합니다. 모두가 맞는 말입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의 믿음을 고백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맡겨 드리는 것,
나의 힘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신앙의 삶이 기도이고 예배가 아닌지 감히 말합니다.


주님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 말씀 하십니다. 어떻게 쉬지 말고 기도하고 살아 갈수 있을까 하고
생각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있어 하나님을 기억하고 우리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며 우리의 시선은
하나님께 머물러야 한다는 하나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서 살아 갈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기도이고 예배입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고 바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삶의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셨습니다.
성도님들의 행복한 인생을 축복합니다.